극한의 가성비를 추구하는 나의 유일한 예외 사례 몇 가지
'전자 기기'쪽에서 내 로열티가 높았던 제조사/브랜드는 이정도로 정리.
1. 애플 (몇 년 주기로 꾸준히 구매)
- 맥북프로 (2016, 2021 ARM 교체 예정임)
- 아이패드 프로 (2017, 2021 미니 LED 교체 예정임)
- 아이폰7+ (2016, 홈버튼 없으면 20000)
- 맥미니 (2014, 2020으로 교체 예정임)
2. 소니
- 안드로이드 태블릿 z4 (2015, 단종)
- swr 스마트 밴드 (2014, 단종)
- 플레이스테이션 2~4 (2014, pro 2017)
- PS 비타 (2012)
3. 마이크로소프트
- 엑스박스 원 (2015, X 2017)
- 엘리트 컨트롤러 1,2 (2015, 2019)
- 한때 에고노믹 키보드/마우스 (2000~2014)
- 서피스 (1: 2013, 뉴 : 2017)
------------------ 여기까지는 약간의 기본 할인 수준으로 정가 구매했다.
4. 삼성
- 갤럭시S2, 노트2, S5, 노트엣지, S7, S10e (...)
5. 웨스턴 디지털 (WD)
- 내장하드, NAS하드, SSD (2010~)
6. LG
- 백색가전 & TV & G시리즈 휴대폰 2,3 (2010~)
7. 켄싱턴
- 트랙볼
8. 로지텍
- 게이밍 헤드폰, 게이밍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9. 아마존 & 킨들
- e-ink 전자책 리더기 페이퍼화이트 / 오아시스,
- 파이어 태블릿 10인치
10. 핏빗/페블
- 스마트워치 페블 타임2se & 계승작 느낌의 핏빗 4se
11. BOSE
-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12. DYSON
- 무선 청소기
- 헤어 드라이기
------------------- 여기까지는 좋은걸 알고 가급적 이 브랜드 제품을 사려고 노력했음.
처음부터 갖고 싶었는데 특가 할인 찬스 등을 기다렸다가 산 경우도 많음
* 반면 아직 충성도 높은 브랜드에 정착 못한 항목 :
- 윈도우 랩탑 : 삼성 시리즈9 vs 레노버 씽크패드
- 키보드 : 키크론 vs 마제스터치 vs HHK vs 리얼포스
- 버티컬 마우스 : 에볼루언트 vs 로지텍
- 이어폰/헤드폰 : 클립쉬/젠하이저/AKG/소니 등
- AI 스피커 : 구글 홈 vs 알렉사 vs 네이버 클로버
- 스피커 : 하만 vs 보스 vs 위의 인공지능 스피커
- DAC : dragonfly, Fiio, 24bit 재생기(LG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