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2] 브런치의 첫 기록, 주식바구니 시작
오늘의 장 마감 상황. 양 시장 상승 마감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2%오른 2984.48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1000.13포인트를 기록하며 전 거래일 990선까지 떨어졌던 지수를 회복시켰다.
하락세였던 뉴욕증시가 간밤 4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하면서, 우리 증시에도 커플링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코스피 1위부터 5위까지는 빨간불이 우세하다. 코스피 시총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오늘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1.66% 올라서 79,400원에 종가를 형성했다. 주식바구니의 삼성전자도 드디어 빨간불이 켜졌다. SK하이닉스는 2.01% 올라서 127,000원에 거래 마쳤다.
6위부터 10위는 혼조세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0.73%, 0.84% 올랐다. 종가는 현대차 206,500원, 기아 83,900원이다.
코스닥 1위부터 5위도 혼조세다. 2차전지 주도주 에코프로비엠 약보합 마감했고, 게임 관련주는 등락 엇갈렸다. 펄어비스 0.71% 내렸고, 카카오게임즈는 2.72% 상승했다.
6위부터 10위는 파란불 우세하다. 코스닥 시총 6위 위메이드만이 6.14%대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오늘의 특징주는 대성에너지다. 오늘은 에너지 관련주들이 많이 올랐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데 따른 영향이다. 대성에너지는 장 중 가격제한폭인 10,300원까지 올랐다가 장 마감에는 100원 내린 10,200원에 장마쳤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지난 10월에 이어 잇따라 오르면서, 에너지 대란 우려에 투자자들의 매수가 선행했다.
미국의 12월 소비심리지수가 발표된다. 주로 소비 심리가 상승하면 증시에는 호재, 하락하면 악재로 작용하나 최근에는 변동이 많은 상황이다. 미국 시장의 상황이 우리 증시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크해보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