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코로나 3차 대유행, GDP 성장치 하향 조정
*인도 코로나 3차 대유행, GDP 성장치 하향 조정
India is experiencing a third wave of Covid infections — while its overall impact is expected to be less disruptive than previous waves, some economists are predicting slower growth in the near term.
인도는 코로나 감염 3차 대유행을 겪고 있다. 이전의 상황보다는 전반적인 충격이 덜하겠지만, 몇몇의 경제학자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인도의 경제적 성장이 더뎌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India reported 247,417 new infections over a 24-hour period on Thursday, according to government data.
정부의 데이터에 따르면,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는 목요일 24시간 동안 247,417명을 기록했다.
Citi economists revised down their growth projections for India: The estimated GDP for fiscal 2022 was revised by 80 basis points to 9%.
씨티 경제학자들은 인도의 경제적 성장 전망치를 낮췄다. 2022년도의 GDP 추정치는 9%로 80 베이시스 포인트(80bp-0.8%p) 낮아졌다.
-disruptive 충격을 주는, 붕괴시키는, 파괴적인
-growth projections 성장 전망치
-GDP 국내총생산(gross domestic product)
-fiscal 회계 연도
-basis point 베이시스 포인트: 금리나 수익률을 나타내는 데 사용하는 기본단위. 100분의 1%를 의미하며, 1bp는 0.01%포인트다.
기사 원문: 미국 cn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