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7.월] 주식바구니 마감시황
오늘의 마감시황. 간밤 미국장 휴장한 가운데, 우리 시장 시작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화이자의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긴급 사용승인하면서 바이오주가 강세다.
오늘은 연말을 맞아 개인이 대거 물량을 회수하면서, 코스피 지수 내렸다. 전 거래일보다는 0.43% 하락 마감했다. 마감 지수는 2,999.55포인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9% 올라서 1,011.36포인트에 지수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세보였지만, 개인은 팔자우위보였다. 오늘 개인은 코스피에서 5233억원, 코스닥에서 4158억원 덜어냈다. 총 9,391억원이다. 이러한 매도세에는 대주주 양도세를 피하려는 물량이 쏟아져 나온 것으로 보인다. 대주주 양도세에 대한 내용은 다음 챕터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오늘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파란불 켜졌다. 1~5위. 삼성전자는 0.37% 내렸지만, 그래도 굳건히 8만 전자를 지켜냈다. 종가 80,200원. SK하이닉스는 1.56% 내려서 126,000원이다. 네이버는 0.91% 내렸다. 오늘 전반적인 하락장 속에 바이오주는 강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11% 올랐다.
6~10도 상황도 마찬가지로 하락장 우세하다. 카카오 1.31% 내렸고, 그 동안 전기차 개발 기대감에 강세보였던 현대차와 기아도 하락장이다. 현대차는 0.93%, 기아는 0.35% 떨어졌다. LG화학은 0.97% 올랐다.
코스닥 시총 1~5위 종목은 혼조세다. 먹는 코로나 긴급 승인 소식에 바이오주 강세 흐름 이어가면서 셀트리온헬스케어 4.16% 올랐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게임 관련주 오늘 올랐다. 펄어비스 3.64%, 카카오게임즈 1.65%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시총 6~10위는 파란불 더 많이 켜졌다. 위메이드 1.38% 내렸고, 에이치엘비 2.24% 내렸다. 천보는 하락장임에도, 시총 9위까지 올라왔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0.66% 내린 330,000원이다. 10위는 씨젠으로 0.65%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