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2.24.금] 주식바구니 마감시황
오늘의 마감시황. 산타랠리를 이어가며 코스피는 30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 지수도 1000선에서 장 마쳤다. 양 시장 빨간불 켜진 상황이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8% 오른 3,012.43포인트, 코스닥 지수는 0.32% 오른 1007.42포인트를 기록했다.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양 시장 탄력을 얻었다.
코스피 1위~5위까지는 빨간불 우세하다. 삼성전자는 8만 전자를 달성했다. 0.75% 올라서 80,500원에 장 마쳤다. SK하이닉스도 강보합 마감했다. 네이버는 금융당국 감독이 강화된다는 소식에도 오늘 오르면서 장 마쳤다. 그 동안 계속되는 하락장으로 어제는 32만원대까지 떨어졌는데 가치가 평가절하됐다는 판단에 오늘 1.59% 오른 것으로 보인다. 종가는 384,000원이다.
코스피 6~10위도 상승 종목이 더 많다. 현대차와 기아는 전기차 연구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오늘도 올랐다. 현대차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파워트레인 담당을 전기차 연구개발(R&D) 전담조직인 전동화개발 담당으로 전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코스닥 1위~5위도 오늘은 상승우세하다. 다만, 에코프로비엠은 급등 피로감에 1.28% 내렸다. 셀트리온 1.11%, 펄어비스 1.69%올랐다. 엘앤에프 강보합, 카카오게임즈 1.11% 상승 마감이다.
코스닥 6~10위는 파란불 더 많이 켜졌다. 위메이드 2.52% 내렸고, 셀트리온제약은 미국에서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 승인 소식에 1.02% 소폭 올랐다. 어제 처음으로 시총 10위에 오른 천보는 계속해서 시총 10위를 유지하고 있다. 0.21% 약보합 마감했다.
오늘의 특징주는 디아이씨다. 디아이씨는 오늘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29.88% 올라서 5,390원에 거래 마쳤다. 디아이씨는 현대차의 전기차와 수소차 전 차종에 고정밀 감속기 주요부품을 공급한다. 이에 현대차가 연구조직을 개편하고, 전기차 개발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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