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날고 싶은 이유
새들만 나는 게 아니에요
내 꿈도 날죠
새들이 날개를 펼 때마다
내 꿈도 날개를 펴죠
나도 언젠가는
하늘을 날 거예요
시인 겸 여행작가 산들입니다. 여행잡지 <Tour de Monde>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집으로 <우리 다시 갈 수 있을까>, <여행을 꺼내 읽다>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