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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남겨진 동이족 흔적 (1)
(한자14강)

by 이문상

https://www.youtube.com/watch?v=aCecXFO_Tos


한국인의 동이족 흔적을 통해 한국인과 동의적 연관성을 검증하는 강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한자의 의미를 통해 학자, 배포자, 아내 처, 복복 등의 용어를 해석하고, 제사와 음복의 의미를 설명하며, 동이족의 풍습을 살펴봅니다. 강의는 한자 이야기를 계속할 예정이라고 마무리합니다.


한국 문화의 흔적을 탐구하며, 나무막대기와 윷놀이의 의미, 학자와 교육기관의 변천사를 알아봅니다.


윷놀이의 기원과 유저몬의 발전. 주역과 상나라의 유저몬 기초로 발전한 유저몬은 천문 사상과 우주 원리를 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이족의 갑골문에 사용된 새끼줄은 자손의 연결과 주술적 의미를 나타내며, 아이의 성별을 알 수 있었던 상징이었다.


조선조 시대 여성들의 시집가면 머리를 올리는 풍습은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되었다. 갑골문에 나타나는 여자 그림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국인의 제사 풍습은 수천 년 전부터 시작되었으며, 제사를 통해 조상에게 술을 올리고 복을 받는 전통이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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