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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자의 한 장 그림일기
낄끼빠빠를 잘 해야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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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자
Oct 31. 2019
(눈치)(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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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노동자
소속
정의당
직업
회사원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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