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무실 안에서 느끼는 작은 여유
'소확행'이란 무엇일까.
퇴근 후 야구 경기를 보며 마시는 맥주 한 캔. 늦잠을 푹 자고 일어나 침대에서 느끼는 주말의 여유...
그리고 오늘은, 아주 간만에 회사에서의 소확행을 누려본다.
어쩐지 벌자의 마음이 여유로운 날...ㅎㅎ...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