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노하우와 함께 쌓여가는 그의 대체휴무, 그리고 다크써클.
여의도 정치의 한복판에서 고군분투하며 눈 밑 다크써클이 떠날 날이 없는 여의도 노동자 '벌자'입니다. 시사, 정치 이슈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생각들까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