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루다 May 09. 2022

2022년 5월 6일, 서울

글·사진 이루다

2022 한국 서울

길은 찾는 게 아니라

만드는 겁니다

아무 일도 없어서 평범한 게 아니라

살아 있어서 특별합니다

모자라서 슬픈 게 아니라

성장할 수 있어서 희망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5월 5일, 서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