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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Jul 09. 2022

2022년 7월 9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어머니는 나를 낳고

신은 나를 인도하며

희망은 나를 감싸니

두려움이 없다


2022 베트남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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