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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Jul 11. 2022

2022년 7월 11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우리는 모두 지금 여기에 숨 쉬고 있지만,

누구는 생존하고 누구는 삶을 창조한다.



2022 베트남 호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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