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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루다 Jul 22. 2022

2022년 7월 22일, 서울

글·사진 이루다

2020 한국 서울


우정을 말하는 사람은 많아도   

친구는 적습니다

꿈을 약속하는 사람은 많아도

꿈동무는 많지 않습니다

마음을 내주지 않으면

우정이 될 수 없고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꿈이 될 수 없습니다

먼저 마음에 우정을 가꿔서

서로 나누는 친구가 되고

앞서 꿈을 키워가며

서로의 꿈동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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