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루다 Aug 16. 2022

2022년 8월 13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내 안에 있는 당신이시여

내 발자국 따라, 나의 길을 내며, 나의 뜻이 이 길가에 꽃피게 하소서

오늘도 나아가게 하시고

넘어져도 일어나게 하시고

주저앉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게 하소서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임을 믿습니다


2022 베트남 호찌민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8월 12일, 호찌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