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루다 Sep 28. 2022

2022년 9월 17일, 호찌민

글·사진 이루다

2022 베트남 호찌민


꿈은 희망차고

꽃은 아름답지만

꿈길도, 꽃길도, 없습니다

2022 베트남 호찌민


꿈을 꾸거나 꽃을 심어서가 아니라

깨우치고 걷다 보면 내 길이 열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2022년 9월 16일, 호찌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