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아프니까 청춘이 아니고
청춘은 아프고
아파서 청춘을 알 수 있을 뿐이며
살아있어서 모두 아프다
아픔은 떠났다는 증거로
발걸음마다 아프니
삶은 아픔의 여행이며
여행은 아픔을 밟고 나간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