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자아는 터를 잡고
욕망은 불을 낸다
시선은 자아에 묶이고
시야는 자아에 머물며
대상은 욕망에 불타고
세상은 욕망에 어둡다
자아를 재우고
욕망을 달래니
실상이 보인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