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라는 이름
글·사진 이루다
by
이루다
Jun 28. 2025
베트남 호찌민, 2025
너는 아무 말없이 와서
나를 흔들었고
나는 다가온 너에게
이름을 지어주니
일어나는 마음 따라
너를 부른다
다투지 않고
지켜보면
왔다가 돌아가니
무명(無名)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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