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라는 이름

글·사진 이루다

by 이루다
IMG_6131.jpg 베트남 호찌민, 2025



너는 아무 말없이 와서

나를 흔들었고

나는 다가온 너에게

이름을 지어주니

일어나는 마음 따라

너를 부른다


다투지 않고

지켜보면

왔다가 돌아가니

무명(無名)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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