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길을 찾다 보면
앞서가는 길을 쫓거나
제자리를 맴돌지만
길을 자문하면
따라온 길을 벗어나거나
새 길을 내니
내가 길이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