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문을 할퀴어도 열지 않고
길고양이를 돌려보낸다
집으로 들이지 않은 고양이는 다시 오지 않으니
일어나는 감정을 붙잡지 않으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