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우리는 살아가거나, 살아내거나, 삶이 된다
어떻게 살든 하나의 결말을 마주하지만
살아가면 뒤돌아보며 시간에 떠밀려가고
살아내면 앞서 보며 세상과 치고받고
삶이 되면 지금 여기에 한 생각이 된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