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붙잡지 않았다

글·사진 이루다

by 이루다
IMG_6335.jpeg 베트남 호찌민, 2025



갈 길이 멀다고 불평하지만

누구도 내몰지 않았다

발목을 잡는다고 뒤돌아보지만

누구도 붙잡지 않았다

내딛는 발자국으로 나의 길을 새기고

짊어진 무게로 나의 가치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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