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갈 길이 멀다고 불평하지만
누구도 내몰지 않았다
발목을 잡는다고 뒤돌아보지만
누구도 붙잡지 않았다
내딛는 발자국으로 나의 길을 새기고
짊어진 무게로 나의 가치를 높인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