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사진 이루다
마음 바탕에
꺼지지 않는 불길이 있다
그 길에 들어서면
상념과 상심을 넘나들며
심지(心地)가 타들어가도
불길을 피하지 않으면
검붉은 대지에
선홍색 꽃길이 열린다
낯선 언어와 사람들의 거리에서 반응하는 ‘나’를 탐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