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에세이]
사장님, 저희 새벽에 공부했었던 학생들입니다. 밤늦게까지 공부할 수 있는 곳이 없어서 여기서 공부를 했습니다. 허락도 없이 들어와서 죄송해요. 사장님이 뒤늦게 알게 되시고 먼저 저희에게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중에 꼭 만나 뵙고 감사인사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섬유유연제 뽑아놓고 깜빡해서 못 넣었어요ㅠ_ㅠ 아무나 쓰세요~ 즐거운 빨래~^^
고객님들의 이쁘고 아름다운 마음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할게요.
건강합시다. 행복합시다. 모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