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7일 _그냥
오늘, 끝에 두는 말 – 그냥
— 2026. 1. 17
돌아가는 길,
벌써 마음이 들썩인다.
익숙하고 편안한, 우리집.
바빴던 마음을 내려놓고,
두 다리를 쭉 뻗는다.
오늘 끝에, 나에게 _ 그냥
“이 평온함, 이제 밥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