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_그냥
오늘, 끝에 두는 말 – 그냥
— 2026. 1. 24
시작은
아주 사소한 궁금증 때문이었다.
보이는 것과
느껴지는 것은
왜 이렇게 다를까.
섣부른 판단이다.
그제야
이해와 배려의 말을 찾는다.
그러다
말이 많아졌다.
말이 오가고,
감정이 오가고,
말하고 또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도
말은 끝나지 않았다.
계속
되새김질하듯.
오늘 끝에, 나에게 _ 그냥
“말 많았다. 이쯤에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