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나를 앉혀놓고 이렇게 말할 수 있도록.
신경 쓰지 마. 다 지나갈 이이야.
괜찮아. 다양한 일을 겪으면 다채로운 삶을 사는 거야.
고민하지 마. 결국 답은 없어. 네 선택이 곧 답이야.
회사에도 쉬는 시간 종이 울렸으면 좋겠다.
회사원. 조울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 환자". 모든 것들을 제 방식으로 해석하지만, 제 방식을 항상 고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