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가 걸려있다. 클릭하면 그 곳으로 통한다는 것이다. 내 마음은 너로 링크가 걸려 있다. 내 마음이 궁금하면 네 마음을 보면 된다.
항상 그렇지는 않아 다투겠지. 지지고 볶겠지. 삐걱거리겠지. 하지만 그러면서도 나아가겠지. 링크가 걸렸으니까. 삭제할 수 없고, 있다 해도 삭제하지 않을 "결심"과 "의지"가 있으니까.
행복하다. 모든 걸 잃어도 모든 것을 가진 것보다 행복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회사원. 조울증을 앓고 있는 "정신병 환자". 모든 것들을 제 방식으로 해석하지만, 제 방식을 항상 고쳐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