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연휴를 마치고
제가 뭘 해야 하나 생각하던 와중에
지나가면 잊을 것 같아 기록차
몇 자 적습니다.
처음 도전하는 것이라 모르는 것 투성인데
더불어민주당 시스템이 이번에 많이 바뀌어서
기존의 의원님들도 어렵다고 하시니
저는 그저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두 기관이 있습니다.
하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요
또 하나는 선거관리 위원회입니다.
우선 더불어민주당의 후보가 되기 위함이니
더불어민주당 내 시스템을 따릅니다.
저는 서울시당 소속이라 서울시당의 홈페이지를 자주 참고합니다.
약 한 달 전에 공지가 났는데, 그 링크는 아래 첨부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당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 공모
https://seoul.theminjoo.kr/bbs/board.php?bo_table=s2_2&wr_id=1211
저는 올 6월 3일 선거에 나가고 싶으므로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적격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이게 만만치 않습니다.
증빙서류를 올릴 뿐만 아니라 저에 대해서 소개하고
제가 하고픈 정치에 대해 써내야 하는 글도 여러 개입니다.
몇 천자 짜리 글을 몇 개 써야 합니다.
입시하는 것처럼
인터넷에 서류를 올리고, 원본은 등기로 보냅니다.
시당에서 잘 전달했다는 문자를 우체국으로 받습니다.
그 이후 이제나 저제나 하는 마음으로 심사 결과를 기다립니다.
시당에 문의하니 개별 공지한다고 하니, 우선은 기다리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출마예정자'입니다.
출마예정자도 자기 홍보를 할 수 있기에
명함 시안을 만들어
은평구 선거관리 위원회에 문의를 합니다.
선거법을 준수하는 것이
선거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합니다.
해서 나온 명함이 아래와 같습니다.
저 명함이 나오기까지
제가 프로필 사진을 2번이나 찍었습니다.
그 관련은 다른 기회에 이야기를 나누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