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의 계절, 새로운 시작

by just Savinna

균형의 계절, 새로운 시작


하루하루가 새로운 도전입니다.
오늘은 은평선거관리사무소에 들러 회계 프로그램을 익혔습니다. 결과만큼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 생각하며, 배우고 익히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으려 합니다. 담당 선생님들께서도 친절하고 차분하게 이끌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오늘은 춘분,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날입니다. 균형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이 시절, 오고 가는 길 위로 내리쬐는 봄 햇살이 유난히 찬란합니다. 마당의 모란에도 새순이 고개를 들고, 북한산 자락에도 은은한 연녹빛이 감돕니다.


우리 은평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계절의 숨결 속에서 저도 살포시 춘몽(春夢)을 꾸어봅니다. 새로운 배움과 시도의 봄, 조용하지만 단단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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