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은그림 May 19. 2017

#21화 최집사는 당나귀_귀

들어주는 누군가는 말이 없다.


매거진의 이전글 #20화 표현해야 아는 그 무엇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