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브리즈번 도서관/서미애
사람이 사람을 싫어하는 것은 타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
사실 타인보다는 자신의 문제이다.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아팠다.
육아의 프레임으로 읽는 나로서는 아빠도 불쌍하고 엄마도 너무 불쌍했다.
다들 모여서 행복하기를.
작가님,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