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금 오미크론 때문에 난리났다며?!

조금만 참으면 브리즈번 처럼 마스크 벗게 될지도 모른당께.

by 한보통

Photo by Markus Winkler on Unsplash


https://coronaboard.kr/


요즘 오미크론 때문에 한국은

확진자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다.

지금 확인해보니 오늘 확진자 숫자가 16만 명이다.


한국에 있는 친정엄마께 연락해보니

엄마도 같이 일하는 동료가 확진되어서

일주일에 2번이나 추가로 검사를 받았다고 하셨다.

다행히 음성이 나와서 오늘 일하러 가셨고.


한국에 있는 친구한테 괜찮냐고 안부를 물었더니

무시무시하게 올라가는 숫자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고 하길래

오미크론이 정점 찍고 내려오면 괜찮아질 거야라고

위로를 해주었다.


오미크론이 브리즈번에 맨 처음에 시작되었을 때

너무 놀랍고 두려웠다.


확진자 4명만 되어도 봉쇄령을 했던 예전과 달리

이번에는 백신도 다들 맞았고

오미크론이 지나간 다른 나라들이

확진자 수는 많아졌지만 중증환자 수는 줄어드는 사례를 보고

마스크 쓰는 것 외에는 다른 대책을

퀸즐랜드 주정부는 내놓지 않았다.


방학 때여서 친구들 만날 약속을 다 취소하고

플레이 데이트할 것도 다 취소하고

집에서만 놀았다.


장 보러 갈 때도 남편이나

나만 잠깐 갔다 오고 그랬다.


이제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 수

정점을 찍고

점점 확진자 수가 점점 줄어들었다.

그리고 다들 코로나 바이러스를

감기처럼 취급하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는 다들 마스크를 쓰지만

외부에서는 마스크를 안 쓰는 분위기였고

확진자가 나와도 그런가 보다 하는 분위기였다.

지금은 이런 경향이 더 심해지고 있다.


한국의 오미크론 확진자 정점이

3월 중순?말? 이때라는데

그때까지 잘 견디시기를.


정점 찍고 내려오면

브리즈번처럼

한국도 곧 마스크 다 벗고

오미크론은 감기처럼

생각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오미크론, 그까짓 거.

내가 겪어보니

다른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낫더라고.


그러니까 너무 걱정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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