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는 사람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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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4일 오후 4시를 기준으로
퀸즐랜드에서는 특정 장소 (대중교통, 병원 등)을 빼고는
마스크를 안 쓴다.
요즘은 마스크도 안 쓰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사실해야 하지만
안 한다.
학교에서 엄마들이랑 이야기할 때나
선생님과 이야기를 할 때도 그런 것 없다.
작년 우리 첫째 프렙 선생님과
학교에서 지나가다 만났는데 감격의 포옹까지 했다.
까!! I miss you.
I miss you, too. 이러면서.
(건물이 달라서 자주 못 본다.)
플레이 그룹도 대부분 예약제보다는
그냥 들어가면 되는 곳이 많아졌다.
코로나 때문에 중단했던 곳도
다시 시작하기도 했다.
부스터 맞고 앞으로 4차 부스터도 맞으라고 하는데
그것 빼고는 코로나가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여전히 쇼핑센터에 가면 마스크를 쓰는 사람들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 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다.
코로나가 정말 사라진 것 같은 평범한 일상이 계속되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마스크 없이 살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이러다가 또 다른 변이가 나타나서
마스크를 써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될 때가 있지만
지금은 안 써도 되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있다.
브리즈번에서는 마스크를 안 껴도 된다.
풀백 신 접종자는 호주에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고.
여전히 양성이면 7일 격리는 해야 하지만.
그러니 브리즈번에 오면 지금은 마스크를 넣어두어도 될 것 같다.
혹시 모르니까 주머니에 하나는 꼭 넣어두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