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KDP 리포트/KDP ADs를 보면 알 수 있다.
정말 아이티는 알면 알 수록 신세계다.
나 같은 아이티에 대해 정말 모르는 사람은
죽어도 모를 테지만 (배우기 싫다. 아이티 재미없다.)
이렇게 클릭 몇 번으로
누가 내 책을 읽고 있는지 볼 수 있어서
너무 신기하다.
얼마 전 우리 남편/마케터가
설정해준 검색 키워드를 통해 (우리가 광고비를 지불했다.)
미국 아마존에서 누군가가
내 책을 다운로드하여서 읽기 시작했다.
그 누군가는 분명히 지인이 아니며
(미국에 사는 지인들한테 물어봤는데 현생이 바쁘시단다.)
그 키워드를 클릭해서
내 책을 다운로드한 사람이었다.
유후!
요 며칠 그 사람이 내 책을 얼마나 읽었는지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북의 페이지 수가 아닌
페이퍼 북의 페이지 수로 보이는데
어제는 70페이지를 더
오늘은 30페이지를 더 읽었다.
그래서 거의 172페이지까지 읽었다.
우리끼리 한창 더 재미있을 부분인데
아! 조금 더 읽으면 클라이맥스인데
그러면서 첫 번째 독자를 응원하고 있다.
누가 읽었는지나
몇 명이 읽었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몇 페이지를 읽었는지는 나오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디까지 읽었는지 유추할 수 있다.
그리고 아마존 ADS를 들어가면
어떤 키워드를 통해서 독자가 광고를 클릭했고
그 광고를 클릭해서 구입한 독자가 몇 페이지까지 읽었는지
보여준다.
아마존 출판은 정말 알면 알 수록 재미있다.
두근두근!
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