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푸드 뷔페
https://www.citriquerestaurant.com/
골드코스트 가기 전에 우리 남편은 정말 설렜다.
바다 때문에?
우리 둘 다 모래 싫어한다.
씨월드 리조트 때문에?
사실 애들 때문에 가지
우리 남편은 차라리 럭셔리 호텔을 가고 싶어 하는 편이다.
우리 남편을 설레게 한 것은
골드코스트에 있는 뷔페! 때문이었다.
어디로 가면 좋을까? 를 물어보기에
얼마 전 브리즈번 한인 카페에서
추천을 받은 골드코스트 씨트릭으로 가기로 했다.
일요일 점심에 갔는데
어른은 인당 109불
만 4세까지 무료.
만 5세부터는 55불이었다.
오랜만에 먹는 시푸드 뷔페여서
난 한인마트에서 초장도 챙겨갔다.
생각보다 음식 가짓수는 많지 않았다.
굴과 연어회, 새우도 꽤 신선했다.
초장에 찍어먹는 굴의 맛이란.
너무 맛있었다.
연어회랑 굴로 난 배를 채우고
우리 애들은 아이스크림과 파스타로
우리 남편은 핫푸드와 디저트로
배를 채웠다.
아마 가격에 비해서 비싸다는 느낌.
그래서 아마 다시는 안 갈 것 같다.
나중에 알 게된 것인데
1시 반 시간 리미트가 있다는데
그건 정확한 것인지 잘 모르겠다.
어쨌든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