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보통 May 16. 2023

증발된 여자 - 김영주

브리즈번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책이 새 책 같아서 빌렸다.

일단 소설 자체는 플롯도 재미있고 쉽게 빠져든다.

다 읽고 나면 이건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어쨌든 다 읽었다.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



매거진의 이전글 수상한 초콜릿가게 - 김예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