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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갈 때 마음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 아무리 주변에서 잘 안 되는 일이고 어렵다고 말려도 내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있으면 하루하루 주어진 시간에 노력을 기울여서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매일 한 발짝씩 나아가게 된다.
보통 마음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꿈"이라고 말한다. 꿈이 반드시 미래를 위해 거창하지 않아도 된다.
나는 내 아이가 부모의 울타리 안에서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고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서 본인의 삶을 살아갈 때 매일매일이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다. 이것이 내가 내 아이를 향한 나의 생각이자 마음이다.
나는 매일 아이에게 "오늘 하루 행복했니?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의 행복을 미루면 안 된단다. 오늘 하루가 행복해야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내일도 그리고 너의 미래의 시간에도 행복할 수 있는 거란다."라고 아이가 잠을 자러 가기 전에 품에 힘껏 안아 주면서 말을 한다.
나는 아이가 자신의 삶에서 하루하루 행복하게 살기를 원한다. 어쩌면 본인이 꿈꾸는 미래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건 00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꿈 중에 하나일 뿐이라고 아이에게 말을 해준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건 "행복"이라고.
사회적인 직업만이 아이의 꿈이 아니라 나는 아이의 마음에 "행복하게 살기"를 충만하게 넣어주고 싶다.
아이의 삶의 여행에 언제나 부모가 동행해 줄 수 없기에
부모가 함께 해 주지 못하게 되는 그 순간을 위해
아이의 마음에 견고하게
"행복하게 살기"를 가득 채워주고 싶다
아이가 삶의 여행에서 잠시 길을 잃어 헤맬 때
길을 찾아가기 위한 마음의 북극성이 "행복"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