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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주원 Dec 14. 2024

아흔 일곱

오징어덮밥에 계란후라이 추가

오늘은 밥 든든히 먹고, 마음 편히 자려고요. 12월의 남은 절반은 사사롭고 훈훈하게 보 수 있겠지요?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평안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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