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절전모드 벗어나기
요즘 물건을 떨어뜨리는 일도 잦아지고, 누워만 있고 싶고, 왜 이리 기력도 의욕도 낮아졌나? 곰곰이 생각해 봤습니다. 가장 유력한 원인은 삼시 세 끼를 제대로 챙기지 않고 쉬이 건너뛰거나 허술하게 채운 영향인 거 같습니다.
휴대폰도 충전을 든든히 해줘야 최적모드로 돌아가지 전력이 부족하면 화면도 흐리고 처리 속도도 느린 절전모드로 써야 하잖아요. 그렇게 보자면 지금 저는 아마도 배터리 10프로 이하 초절전모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산만한 생각을 멈추고, 잘 먹고 잘 자면서 충전을 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