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감성흡입

'마법의 연고'

by 강홍산하

잠이 쏟아져 맛나게 꿈을 꾸었다. 근거 없는 환상에 또 낚인다. '마음을 바르게 하는 것이 문학을

배우는 것'이라는 퇴계가 살아 있다면 지금의 '문학'에 대해 어떻게 말했을까? 바람결에 나무들이 손을 흔들며 하늘을 빗질하니 푸르름이 짙어간다. 잘못 바른 '마법의 연고'는 장미꽃을 먹어야 마법이 풀린다는데---. 앗~ 여기저기 장미꽃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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