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움을 하다 보면..

일기를 쓰는 마음이다.

by 퍼퓸힐러 이주용

어릴 적에는 자기 전 일기가 그렇게 쓰기 싫었다, 그냥 일상에 크게 다른 게 없다 보니 쓸 것도 없고 일단 그때는 공부한다는 느낌이 들었다.


근데 언제부턴가 글 쓰는 게 사진을 찍고 릴스를 만들고 빠르게 나를 표현하는 것보다 더 편하고 손이 가는 것이 되었다.


나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된 것이다.


최근 공방을 이전하고 메모리즈를 스스로 정한 시간에 다 하지 못 하였다, 만약 과거의 나였다면 지키면서 하 수 있리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몇 번이고 한다.


필요에 따라 개인적인 목적에 따라 아님 스스로의 다짐에 따라 이유가 무엇이진 꼭 지키려 하였지 않을 한다.


근데 지금은 끌림이 없었다, 억지로 하는 건 더 하기 싫다. 그리고 내가 쓰는 게 편하지 않는데 읽는 사람도 편하지 않겠다는 생각이 가장 먼저 가장 크게 들었다.


그래서 조금씩 밀리고 늦게 쓰게 된 것이 사실이다.. 정한 약속을 깬 건 문제이지만 스스로 고치려고 지금은

원고를 4장 쓴 후 오타를 검사학고, 예약을 걸어 두었다.


그리도 3주 정도 천천히 가을의 향기를 다시금 기억에 꺼내어 하나씩 전해주고 싶었던 걸 쓸까 한다...


향기 하나하나마다 담았던 가을의 이야기들 조향사가 향기로 가볍게 전해주고 싶은 것 공감해주면 좋겠는 것 그리고 표현하려던 것 그 모든 것 가을의 이야기를 세 번째로 하려고 한다. 이제 절반을 끝냈다


겨울의 끝자락과 봄의 시작 그리고 봄이 다시 잠들고 여름이 서서히 오는 시간 속 향기까지 왔다.


이제 여름의 끝 가을의 화려함을 이야기할 것이고.. 그리고 차분함이 가득한 겨울의 향기를 그 끝에 다시금 꺠어난 봄의 향기로 메모리즈를 마무리할 것 같다.


끝까지 쓴 후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다음을 이야기할지 모르겠다.


이미 26년에는 만들고 싶은 향기가 있어 그것을 하나씩 완성하였다.

이 또한 기회가 되면 글로 남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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