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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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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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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리
자연스런 번역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한 사람. 원서의 감동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번역서를 많이 내고 싶습니다. 현재 자카르타 거주중. 7살 딸엄마. 일본어 통번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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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솔
소설을 쓰고 싶어서 소설을 많이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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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
예민하게 관찰하고 생각하는 번역가입니다. 아이스라떼를 좋아하지만 아메리카노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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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영준
추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줄곧 배우기만하고 활용하지 못하는 지식을 가치로 바꿉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이 책이나 사업 아이템으로 손에 잡히도록 디자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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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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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그리
더 나은 삶에 대하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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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윤
사진을 찍고 글을 쓰는 수의사입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았지만, 2023 [당신의 시간]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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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치료사
아내는 우울감이 깊었었고, 아들은 ADHD 진단을 받았었습니다. 우리가 회복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우리의 소통이 우리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열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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