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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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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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유진
잠시 쉬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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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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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별
글 쓰고 디자인 하는 사람. 마음이 담긴 일을 해요. 하는 일에 마음을 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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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울
분수를 알고 항상 즐겁게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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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영화 그리고 음식을 통해 세상을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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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작가
작가 & 일러스트레이터. [잘할 거예요, 어디서든], [나만 그랬던 게 아냐], [그러게, 굳이 왜]를 쓰고 그렸습니다. 독일에서 강아지를 산책시키며 사부작 작업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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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호
일하고, 가끔 읽고, 어쩌다 쓰는 생활을 합니다. 저서 <나의 첫 NFT 투자 수업>, <우연한 소비는 없다>, 오디오북 <옷, 문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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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기스트
맛툰. 피기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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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위잉
아무래도 창작자로 살게 될 것 같은 사람.2015-16 : 우울증 치료기 <정신적 왼손잡이> 2017.7- : 표류일지 <정신적 왼손잡이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