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젊은 부자들, 김만기, 박보현 지음
한국의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나도 하면 되겠네'하는 용기를 주고 희망을 보여주고 싶었다. P.13
중국 젊은 부자들의 여섯 가지 공통점
첫째, 흙수저 출신이다.
둘째, 일에 미쳤다.
셋째, IT를 활용할 줄 안다.
넷째, 가치 중심적 사고를 한다.(한탕주의는 찾아보기 힘들다)
다섯째, 글로벌 마인드를 지향한다.
여섯째, 유연한 사고를 한다.(기존의 성공방식을 카피하지 않는다)
나만의 브랜드가 필요하다
녜윈천은 평범하게 자랐다. 중략... 그는 대학교 2학년인 19세에 처음으로 창업에 도전했다.
중략..
그는 고민 끝에 2016년 '시차'를 상호명으로 바꾸었다. 4년 동안 쌓아온 명성을 포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다.
그러나 자기만의 고유 브랜드를 갖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나만의 고유 브랜드 없이는 결국 망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깨달은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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