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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비할망 Jul 22. 2024

2024년 7월 21일 나비를 부르는 우영팟

구름 감상하랴, 나비 감상하랴, 꽃밭의 검질 정리하랴 눈과 손이 바쁜 날이었네요.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나비와 꽃을 감상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계절이지요.

장마의 끝은 나비 힐링의 시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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