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나비할망 Jul 22. 2024

2024년 7월 21일 나비를 부르는 우영팟

구름 감상하랴, 나비 감상하랴, 꽃밭의 검질 정리하랴 눈과 손이 바쁜 날이었네요.

시원한 바다에서 물놀이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나비와 꽃을 감상하기에도 더없이 좋은 계절이지요.

장마의 끝은 나비 힐링의 시작이랍니다.


#제주의나비 #7월의나비 #돌문화공원_나비우영팟 #나비할망_우영팟 #배추흰나비 #남방노랑나비 #노랑나비 #은줄표범나비 #큰호리병벌 #흰줄표범나비


매거진의 이전글 2024년 7월 15일 안개 속 오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