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eline Sep 14. 2020

파주 미메시스 미술관

오랜만의 데이트였다. 아들과 함께 한 미술관.

엄마 지난번 다녀갔었는데 볼 것들이 많더라고요.


미술관 입장 웨이팅 시간이 길어 입장하지는 못했다.


하늘이 높은 가을. 코로나로 인해 우울했던 이들이 있었다면  추천하고 싶다.


나는 평일에 다시 찾아가야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름다움을 쓰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