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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Celine
Sep 14. 2020
파주 미메시스 미술관
오랜만의 데이트였다. 아들과 함께 한 미술관.
엄마 지난번 다녀갔었는데 볼 것들이 많더라고요.
미술관 입장 웨이팅 시간이 길어 입장하지는 못했다.
하늘이 높은 가을.
코로나로
인해 우울했던 이들이 있었다면 추천하고 싶다.
나는
평일에 다시 찾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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