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eline Apr 12. 2024

눈이 부시게 No1-너에게 닿기를

Dazzling Visions No1.-To reach you. 하노이

드디어 맨땅의 헤딩에 대한 결과가 보이기 시작한다. 많은 것을 느꼈고 배우고 성장했다. 위기가 다가왔을 때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성장의 방식은 달라진다. 다행하게도 나에겐 유연히 대처했던 결실이 맺었다.



 Salon de Celine의 전시명은 눈이 부시게 시리즈이다.

부디 잘 치러지기를!


하노이에 방문하는 작가님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그리고 아름다운 시간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러기를 바라본다.

전시 기간 중 하노이 여행 계획이 있으시거나 거주하시는 한인들 중 브런치를 사랑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전시장에 찾아와 주세요. Celine를 만날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aOoO5tfWAg



매거진의 이전글 양평신화찾기 5 (이상찬, 고정수 전)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