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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그림아빠글마음의 아픔이 선물해준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마음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오제이사는 게 기록 - 살면서 경험한 다양한 이야기를 기록하고 전합니다.- 글도둑취미로 글 쓰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커피를 볶고 있습니다.
미스타쿠귀여운 동물과 위트 있는 캐릭터들이 주는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미스타쿠(mistakoo)입니다.
김정민영양학에 관심 많은 수의사 김정민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의 브런치입니다.
그린피스 서울사무소Positive Change Through Action. 국제 환경 단체 그린피스는 지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변화를 위한 해결책을 모색합니다.
김위나시가 좋아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조그마한 동네 한의원과 세 아이가 있는 집을 오가는 쳇바퀴 속에서 시를 바라봅니다. 다음 생에는 문과를 선택하고자 다짐하며...
까칠한 여자'처음처럼' 그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이엔에프제이상담사로 사람의 마음을 듣고, 마음을 쓰는 작가입니다
morgen<삶의 미술관> <조선과 서양의 풍속화, 시대의 거울> 출간작가. 북아트강사. 미술관 도슨트경력.
박동희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GLIT음악과 글을 잇다, 글릿 / 웹 매거진과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정용규턱을 기대고 멍하니 허공을 바라보며 생각해 봅니다.
sangillness하루 벌어, 하루 떠나는 21세기 한량
늦깎이 미술사학도우리의 전통미술과 문화유산을 아끼고 사랑합니다. 브런치를 통해서 제가 공부한 지식을 공유하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내가 꿈꾸는 그곳늦깍이로 이탈리아 요리 유학을 끝마치고 이탈리아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추세경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추억바라기따뜻한 일상과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주로 위로와 공감되는 에세이를 쓰며, 좋아하는 소설책을 읽으며, 직접 소설을 쓰고 있어요.
- 그레이스 강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일지도 모르는 삶의 일기처럼 세계의 곳곳을 떠 돌았던 이야기를 쓴다.
